진지희,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임정둥이의 기억'→첫 MC 도전
2019. 04.05(금) 16:13
TV조선 임정둥이의 기억
TV조선 임정둥이의 기억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TV조선이 특집 프로그램 '임정둥이의 기억'을 방송한다. 여기에 배우 진지희가 MC에 도전한다.

10일 방송될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TV조선 '임정둥이의 기억'은 살아있는 임정둥이의 증언을 바탕으로 100년 전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삶에 대해 알아본다. 이와 함께 100년 뒤의 현재의 모습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이 역사를 대하는 자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앞선 촬영에서 방송인 한석준과 배우 진지희가 진행에 나섰다. 처음 호흡을 맞춘 두 MC는 녹화 내내 진지하고도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1999년생이자 올해 스물한 살이 된 진지희는 20대의 풋풋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으며, 녹화 도중 프로그램과의 특별한 연관 관계를 밝히기도 했다는 후문. 한석준 역시 김자동 회장과 다양한 패널들을 아우르며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보였다.

'임정둥이의 기억'의 주인공은 올해 92세의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김자동 씨. 임시정부에서 태어나 이동녕, 이시영, 김구 등의 독립운동가 품 안에서 자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산증인으로 임시정부의 참 모습을 기억하고 시청자들에게 직접 들려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사람이다. 김자동 회장은 이번 특집 프로그램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임시정부의 요인들과 독립운동가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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