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영애17' 꿀벌이, 낙원사 출동…이규한 '발 동동' |
| 2019. 04.05(금)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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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영애17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꿀벌이가 낙원사에 출동한다.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 제작진 측은 5일 이규한(이규한)의 품에 안긴 채 낙원사에 등장한 꿀벌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막영애17' 9회에서는 이승준(이승준)을 대신한 이규한의 못 말리는 꿀벌이 육아가 펼쳐진다. 이규한은 울음을 멈추지 않는 꿀벌이를 데리고 낙원사를 찾는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정보석(정보석)의 등장으로 인해 펼쳐진 뜻밖의 숨바꼭질이 웃음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이승준의 부재로 위기를 맞은 이영애(김현숙)가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 정보석의 깜짝 등장에 이규한과 낙원사 식구들이 선택한 해결방법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우는 꿀벌이를 안고 다급하게 낙원사에 들어선 이규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규한은 울음을 그치지 않는 꿀벌이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엄마 이영애와 자칭 육아고수 김혁규(고세원)가 나서 꿀벌이 울음 분석에 나선 진지한 광경이 흥미를 유발했다. 이어진 사진 속 화장실 변기를 붙잡고 의문의 숨바꼭질 중인 이규한과 상자 안에 들어간 꿀벌이의 모습까지 포착되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영애와 이승준의 사소한 말다툼이 그려졌다. 이영애는 냉랭해진 정보석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평소보다 과도한 업무에 시달렸고, 이승준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이영애가 섭섭하기만 했다. 이후 꿀벌이를 이영애의 엄마 아빠에게 맡긴 채 어디론가 떠나는 이승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막영애17' 제작진은 "꿀벌이를 돌보기 위해 의기투합한 낙원사 식구들의 모습이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다시 한번 육아에 나선 규한의 일일 꿀벌이 돌보기 역시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9회는 5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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