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마약수사대 압송…취재진 질문에 "...." |
| 2019. 04.04(목)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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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1) 씨가 4일 체포됐다. 이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황하나 씨는 마약수사대로 압송됐다. 황하나 씨는 이날 오후 2시 49분께 경찰 호송차를 통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정문에 도착했다. 주황색 후드티를 입고 등장한 그는 검은색 모자와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경찰은 이날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한 황하나 씨를 현장 체포했다. 이송된 황하나 씨는 "마약 혐의를 인정하느냐", "마약은 어디서 구했냐", "아버지랑 베프라는 경찰청장이 누구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섰다. 황하나 씨는 지난 2015년 9월 강남 모처에서 지인 A씨에게 필로폰 0.5g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경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고, 경찰은 당시 조사에 대한 내사에 착수한 상태다. 그 해 경찰은 황하나 씨를 한 번도 소환하지 않았으며 검찰 역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한편 황하나 씨는 그룹 JYJ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최근에는 승리가 운영한 클럽 버닝썬의 VIP였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황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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