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블리 호박즙 논란' 임지현, SNS 댓글 기능 차단→계정 비공개 |
| 2019. 04.04(목)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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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현 인스타그램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8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 임블리(본명 임지현)가 '임블리 호박즙'으로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시켰다. 2일 임블리에서 호박즙을 구매한 고객 A 씨는 자신의 SNS에 호박즙의 빨대 입구에 이물질이 묻은 사진을 올린 후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겨서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해선 확인이 불가능하니 환불은 어렵고 남은 수량과 폐기한 한 개 제품만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다. 너무 어이없다"고 주장했다. A 씨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임블리 호박즙'의 곰팡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임블리 측은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함과 동시에 환불 처리해드리겠다며 공식 사과했다. 임지현은 자신의 SNS에 "연락 없으신 블리(고객) 님들은 환불을 도와드리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전에 구매하셨는데, 문제는 없지만 남아있는 것이 먹기 불안하다 하시면 그것도 환불해드리오니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안내했다. 이어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호박즙은 용기 변경 등 개선방법을 확실하게 체크하기 전까지는 우선 생산을 보류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그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커지자 임지현은 4일 오전 호박즙과 관련된 자신의 SNS 게시물의 댓글 기능을 전부 차단했다. 그러다가 오후에는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시켰다. 소비자들은 임블리 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불매운동을 하자는 목소리를 키우기도 했다. 현재 임블리 온라인 쇼핑몰 CS게시판에는 호박즙의 환불을 요구하는 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임지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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