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영애17' 라미란에게 무슨 일이? 핑크빛 봄 기운 포착 |
| 2019. 04.04(목)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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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영애17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라미란에게 핑크빛 봄 기운이 포착됐다.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 제작진 측은 4일 라미란(라미란)이 청순미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꽃 치마를 입고 출근한 라미란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독한 절약 정신으로 옷을 사지 않고 무채색 옷만 즐겨 입었던 라미란의 달라진 모습에 가장 먼저 반응한 사람은 김혁규(고세원)였다. 김혁규는 라미란을 향해 손가락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들며 장난을 쳐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 김혁규의 깐죽거림에 분노 게이지가 상승한 라미란은 김혁규를 노려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혁규의 손가락을 잡아 비트는 라미란과 괴로워하는 김혁규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다. 과연 라미란에게 봄바람을 불러오게 한 사건은 무엇인지, 그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5일 방송되는 '막영애17' 9회에서는 라미란과 정보석(정보석) 사이에 벌어진 예기치 못한 일을 그린다. 직원들에게 들켜서는 안 될 둘만의 은밀한 비밀이 또 다른 의심을 불러오며 낙원사가 다시 한바탕 뒤집힐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막영애17' 예고편에서는 정보석이 라미란에게 옷을 사주는 등 묘한 관계 변화가 포착돼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지난 방송에서는 직원들의 이중생활에 화가 난 정보석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낙원사 식구들의 좌충우돌이 그려졌다. 찜질방 개업식에 신들린 댄스 퍼포먼스부터 욕탕 청소까지 발 벗고 나서며 정보석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낙원사 식구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막영애17' 제작진은 "낙원사 식구들을 놀라게 한 라미란의 화사한 변신이 예기치 못한 소동을 일으키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짠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라미란을 변신하게 만든 봄바람은 과연 무엇인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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