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불똥' 최종훈→이종현 논란에 FNC 주가 하락세 |
| 2019. 03.15(금)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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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승리 게이트'가 FNC엔터테인먼트(FNC)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FNC 소속인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씨앤블루 이종현이 승리, 정준영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FNC의 주식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FNC는 145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2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8% 하락한 7,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종훈은 승리와 정준영,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대표인 유인석 등이 있던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음주운전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 경찰에게 돈을 주고 사건을 무마해달라고 청탁한 대화를 주고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FNC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최종훈이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이를 이행한 사실이 있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 유착과 관련해서는 일체 부인했다. 씨앤블루 이종현 역시 같은 단톡방에서 문제의 대화를 주고 받은 게 발목을 잡았다. 이종현은 이 단톡방에서 정준영이 배포한 불법 성행위 영상을 공유하고 여자를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샀다. FNC는 최종훈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종현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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