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쯔치 "많은 일 일어났다"…中, 채림 이혼설 일파만파
2019. 03.11(월)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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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의 이혼설이 중국 매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11일 중국 연예 매체 시나연예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채림과 가오쯔치가 지난해 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중국 SNS인 웨이보의 모든 팔로우를 끊었다. 현재 채림의 게시글은 대부분이 삭제된 상태. 채림은 그동안 웨이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지만 현재 볼 수 있는 게시물은 거의 없다.

가오쯔치의 SNS도 의미심장하다.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웨이보에 “한 해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나고 많은 것을 경험한 것 같다”는 글을 남겨 의문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채림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으며 2014년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채림, 가오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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