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이문호 대표, 경찰 조사 中 클럽 난동 논란
2019. 02.28(목)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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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강남 소재의 타 클럽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8일 스포츠경향은 "이문호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소재 A클럽에서 지인과 시비가 붙었고 클럽 인근에서 난동까지 부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문호 대표는 클럽 내에서 지인과 시비가 붙었다. 두 사람은 밖으로 나와 서로를 밀치는 등 싸움이 격해졌다는 목격자의 전언이다. 이 매체는 "이를 막기 위해 클럽 내에 있던 또 다른 지인들이 밖으로 나와 싸움을 말렸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해 상황이 정리됐다"고 전했다.

이민호 대표는 빅뱅의 승리가 (전) 이사직으로 있던 클럽 버닝썬 대표의 핵심 운영자다.

앞서 이문호 대표는 버닝썬을 둘러싸고 수많은 논란이 제기되자 "해당 폭행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들은 전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아무 근거 없는 소문들도 사실로 여겨져 유포된 것이 다수”라고 밝혔지만 경찰 수사 중 모발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반면 승리는 음성 반응(기준치 이하)이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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