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캐슬' 별들과 마라톤… '2019 ST 챌린지레이스' 성료 [종합] |
| 2019. 02.24(일)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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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스타와 마라토너들이 함께’ ‘스포츠투데이 2019 챌린지 레이스’(‘스포츠투데이 챌린지레이스’)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6천여 명의 도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스타들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코미디언 김원효가 진행을 맡았으며 개그맨 홍록기, 배우 정가은, 김혜윤, 정다빈, 조미녀, 가수 형섭X의웅, 지니, 비니, 소년농부 한태웅 등이 참여했다. 또 걸그룹 네이처와 가수 김수찬이 축하 무대를 꾸며 행사를 더욱 풍요롭게 이끌었다.
특히 JTBC '스카이캐슬'의 두 히로인, 김혜윤과 조미녀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마리톤에 애정이 깊다. 그는 과거 10km 마라톤을 완주한 경험을 밝히며 "마라톤으로 뛴 적만 있지, 이렇게 응원하러 온 건 처음이라 뜻깊고 신기하다. 마라톤이라는 게 정말 정신력이 필요한 것 같다. 참가자분들의 '자신과의 싸움'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스카이캐슬’에서 K역을 맡으면서 의도적으로 체중 20kg을 찌운 조미녀는 다이어트 계획을 밝히며 마라톤에 관심을 표했다. 그는 “꿈은 꾸는 게 아니라 이루는 거라고 생각한다. 마라톤 완주자들을 응원한다”며 “다이어트를 좀 할 생각”이라고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대학 입학을 앞둔 정다빈은 “마라톤 경험은 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었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요즘에는 PT나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무용은 발레나 현대무용을 심심하면 가끔 배우러 간다”라며 스포츠 매니아임을 밝혔다. 지니와 비니는 직접 마라톤에 참여했다. 마라톤 참여는 처음인 이들은 지니는 20km, 비니는 완주를 목표로 달렸다. 비니는 "완주 코스를 선택했다. 평소 유산소 운동을 워낙 좋아한다.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설렌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10km 코스부터 하프 코스, 32.195km 코스, 풀코스(42.195km)로 구성됐다. 10km 코스에서는 이재응(남·36분27초) 씨와 조경희(여·44분31초) 씨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프코스에서는 손철(남·1시간16분06초) 씨와 김하나(1시간34분42초) 씨가, 32.195km에서는 이병도(남·1시간58분41초) 씨와 김은남(여·2시간19분26초) 씨가 정상에 올랐다. 영예의 풀코스의 1위는 조우원(남·2시간41분40초) 씨, 김순이(여·3시간31분57초)씨가 차지했다. 한편 ‘스포츠투데이 챌린지레이스’는 스포츠·연예 전문 미디어 스포츠투데이가 국민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주최하고 로드스포츠가 주관한 행사다. 소리바다, 티브이데일리, 더셀럽, 더이앤엠, 팝콘TV(티비), 스테어, 유유건강생활, 프리미엄, 식탁이 있는 삶, 꽐라만시, 서울특별시장애인재활협회가 후원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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