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소리바다 (대표이사 손지현) 패션 부문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 모델 형섭X의웅의 멤버 형섭 팬 사인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렸다.

이날 팬 사인회가 끝난 후 형섭X의웅의 멤버 형섭이 스테어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팬 사인회는 스테어가 입점한 와이컨셉에서 스테어 팝업 스토어를 마련한 기념으로 기획 되었으며, 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석 이벤트를 통해 모델 형섭이와 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소리바다 패션 부문의 스테어는 실용적이고 편안한 스니커즈의 컨셉으로 실용적이고 미니멀리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니커즈 브랜드이다. 특히 최근 프랑스의 몬테비앙코 마운틴을 모티브로 출시된 M4807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라텍스 인솔을 활용해 편안한 착화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테어는 작년부터 와이컨셉을 통해 전국 53개 매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전개하고 있으며, 스테어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tareshoes.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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