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카이 母 "아들 많이 못 밀어줘 속상했다"
2019. 01.27(일) 23:29
'아모르파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아모르파티'에서 뮤지컬 배우 카이의 엄마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모르파티'에서 출연진들은 꽃단장을 하고 극장에 갔다.

이날 '싱혼'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오페라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했다.

치타 모친 혜자는 오페라를 보러 온 많은 사람들을 내려다보면서 "정말 신기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공연이 시작되기에 앞서 이탈리아 시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국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은 '싱혼'들에게 오페라 속 내용에 대해 가르쳐줬다.

오페라가 시작되자 카이의 모친 노태숙은 오페라글라스를 꺼내 무대를 관람했다. 현호의 부친 길규는 그에게 오페라글라스 보는 법을 가르쳐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혜자는 "분위기 자체가 사람을 설레게 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공연이 끝나자 노태숙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아들이 성악가에서 뮤지컬 배우로 갈 때 참 아쉬웠다. 외국 유명 음악대학에 진학할 기회가 있었지만 못 보냈다. 많이 못 밀어줘서 속상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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