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박주호X박나은, 가방 찾아 삼만리 [종합]
2019. 01.27(일)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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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박주호가 지하철에 딸 박나은의 가방을 두고 내려 진땀을 뺐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나은이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잃어버린 박나은의 가방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주호가 자신의 가방을 잃어버린 것을 눈치챈 박나은은 서럽다는 듯 울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박주호는 아내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며 해결 방법을 물었다. 박주호는 박나은과 아들 박건후를 데리고 역무실로 이동했다. 역무실 직원은 "노포역으로 가면 된다"며 친절한 태도를 보였다. 박주호의 박건후는 모든 상황이 신나는 듯 계속해서 웃음을 터뜨렸다. 이 모습을 본 박나은은 "건후도 아까 울었다. 왜 울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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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박나은에게 "가방 안에 뭐가 들었냐"고 물었다. 박나은은 장난감, 약, 장갑 등이 들어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들은 노포역 역무실로 이동했다. 박나은은 직원에게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직원은 보관하고 있었던 박나은의 가방을 들고 왔다. 박나은은 그제야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박나은은 "내 가방 맞다.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빠가 내 가방을 잃어버렸다"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나은은 가방 안에 물건이 있는지 확인한 뒤 가방을 제대로 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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