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보' 카밀라 등장에 스튜디오 '깜짝' [종합] |
| 2019. 01.25(금)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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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 신인 그룹 카밀라가 등장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이하 '너목보')에는 가수 유승우, 케이윌, 소유, 그룹 우주소녀 멤버 유연정 등이 출연해 실력파 싱어들과 음치를 가려냈다. 이날 출연자 중에는 '사이다 고음, 사이다 도매 사장님'이라는 별명을 가진 남성이 있었다. 그는 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이다를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다. 6번 미스터리 싱어는 복면을 쓰고 소유의 '아이 미스 유(I miss you)' 노래 립싱크를 했다. 스타쉽 소속 가수들은 "복면을 써서 잘 모르겠다. 벗어야 한다"며 그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가수 이상민은 "너무 기대되는 무대"라며 그가 실력파임을 확신했다. 이 사람은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OST에 참여한 가수 김주은이었다.
방청객은 5번 미스터리 싱어인 '사이다 고음, 사이다 도매 사장님'을 음치로 뽑았다. 이에 반해 스타쉽 소속 가수들은 3번,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기타를 들고나와 "제 실력을 보여드리겠다"며 상큼한 포즈를 취했다. 그의 무대에 앞서 케이윌은 "고급스러운 기타 실력이 나오면 심장이 멎을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다. 그는 케이윌의 노래인 '오늘부터 1일'을 열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내 말이 맞았다. 실력자였다"면서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엄청난 끼를 발산하며 무대를 이어갔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기타와 노래를 좋아하는 대학생 김성준이었다. 그는 "15살 때부터 독학으로 기타를 시작했다"며 "음악으로 모두를 웃기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김성준은 "저를 기억해달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3번 미스터리 싱어가 정체를 드러냈다. 3번 미스터리 싱어는 3명의 여자로 구성돼 있었다. 이들은 무대에 앞서 "여러분들이 깜짝 놀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3번 미스터리 싱어 멤버들은 그룹 씨스타의 '나 혼자'로 무대를 꾸몄다. 스타쉽 소속 가수들은 이들을 음치라고 지목했다. 스타쉽 사단의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첫 번째 멤버와 두 번째 멤버는 실력자였지만 마지막 멤버는 역대급 음치였다. 그의 노래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이들은 "저희는 데뷔한 지 4개월 된 그룹 카밀라"라고 소개를 했다. 카밀라 멤버이자 음치 김나영은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하지만, 언니들이 도와줘서 재밌게 할 수 있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나영은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내 영상을 많이 찍는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카밀라는 한초임, 정유빈, 정유나로 구성된 신인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해 8월 타이틀곡 '레드 립스(RED LIPS)'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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