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토' 황광희·남창희, 거침없는 입담에 스튜디오 초토화 |
| 2019. 01.25(금)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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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토'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가수 황광희와 코미디언 남창희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2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황광희와 남창희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남창희는 "'놀토' 출연을 망설였다. 톱스타를 보면 울렁거리는 톱스타 울렁증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광희는 남창희에게 "나는 스타가 아니냐"며 따졌다. 남창희는 "거품이 걷혀봐야 알 것 같다"며 농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황광희도 "여기서 동엽이 형 빼고는 다 톱스타가 아니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고, 멤버들 사이에서 소란이 일며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했다는 후문. 황광희는 받아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뒤에도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이 노래 가사를 맞히기 위해 심사숙고하자 황광희는 "요즘 예능은 왜 이렇게 머리를 써야하냐. 옛날과는 다르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금세 '놀토' 적응을 마친 황광희는 이날 미션곡을 부른 사람이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라는 소식을 듣자 "권지용 노래를 많이 알고 있다. 거저 주는 것 아니냐"며 자신감을 보여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이날 촬영 이후 한턱을 내기로 한 코미디언 박나래는 멤버들의 배를 미리 불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받아쓰기에 임했다. "두 라운드 모두 한 번 만에 맞혀야 한다"는 박나래와 "소고기를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다"는 코미디언 문세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실제로 이날 박나래는 위기의 순간마다 돌파구를 제시하며 톡톡히 미션 성공에 기여했다. '놀토'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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