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황치열 "몸이 가난을 기억한다" [TV온에어] |
| 2019. 01.25(금)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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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치열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연예가중계'에 가수 황치열이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 주간의 다양한 연예계 소식을 정리했다. 이날 황치열은 '연예가중계'의 '쿡앤톡' 코너에 출연했다. 황치열은 치열 수타에 도전했다. 그는 불안한 수타 실력을 보였다. 그는 수타를 치면서 "12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황치열은 '이별을 걷다'를 불렀다. 리포터 김선근은 그의 목소리에 감탄했다. 황치열은 계속해서 수타를 이어갔다. 황치열은 과거 한 방송에서 '몸이 가난을 기억한다'는 말을 남긴 적이 있다. 리포터 김선근은 그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황치열은 "무엇인가를 사고 싶어도 계속해서 최저가를 검색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뒀다. 이어 황치열은 "과거에는 음식이 5000원을 넘으면 먹지도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아빠가 '동료들과 놀고있다'며 메세지를 보낸 적이 있다"며 "그 사진에서 아빠가 입은 외투가 내가 중학교 때 입던 옷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사진을 보고 아빠에게 '그 옷은 버려라'고 했다. 아빠는 '이 옷이 제일 편하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치열은 옥탑방에 살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수타굴짬뽕을 만들었다. 그는 김선근이 있는 식탁까지 매우 느린 동작으로 짬뽕을 들고 와 김선근을 폭소케 했다. 김선근과 황치열은 맛있게 짬뽕을 먹었다. 김선근은 황치열에게 "짬뽕 CF를 노려보자"며 CF 포즈를 권유했다. 이에 황치열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김선근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황치열과 김선근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짬뽕 그릇을 들고 건배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선근은 "황치열이 '완뽕'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신현준은 "완뽕이 뭐냐"고 그를 타박했다. 김선근은 "그릇에 있는 짬뽕을 모두 먹고 갔다. '짬뽕을 완전히 먹었다'해서 '완뽕'이다"고 이야기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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