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 문시온 "꿈의 무대, 밥 먹는 시간 빼고 연습만" [인터뷰 맛보기] |
| 2019. 01.20(일)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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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밴드 르씨엘의 문시온이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 2주 연속 오른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불후의 명곡'은 故 손목인 작곡가의 20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문시원은 기라성같은 선배들과 함께 대결을 펼쳤다. 그는 '아내의 노래'를 제 스타일에 맞게 편곡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문시온은 티브이데일리에 "첫 무대인 봄여름가을겨울 무대 때는 실수를 해서 정말 밥도 못 먹고 3일까지 악몽까지 꿨는데, 이번 고 손목인 선생님의 무대는 시간이 많이 주어져서 연습할 시간이 충분했다"라며 "꿈의 무대에 2주 연속 올랐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불후의 명곡'은 정말 출연하고 싶었던 꿈의 무대"라며 "엘비스 프레슬리나 져니, 퀸과 같은 옛날 음악들을 좋아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부르는 걸 좋아하는데 '불후의 명곡'이 그런 점에서 딱 맞는 무대 같아서 벅차 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습 시간이 길었던 덕일까. 문시온은 첫 출연과 달리 덜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비록 승리는 로맨틱 펀치에게 돌아갔지만 이날도 문시온은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오랜 시간 바란 무대인 만큼 끊임없이 연습을 했고, 그 보상이 돌아온 것이다. 문시온은 "정말 밥 먹는 시간 빼고는 연습만 했다. 회사 작곡팀과 편곡하는 과정도 재밌었다. 솔직히 우승은 바라지도 않았고, 그저 이런 기회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또 기회가 있다면 다시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혜인 기자, 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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