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 ‘서울가요대상’ 노출 강수 “식상해vs예뻤다”
2019. 01.15(화) 22:50
한초임 서울가요대상 카밀라 노출 드레스
한초임 서울가요대상 카밀라 노출 드레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그룹 카밀라 리더 한초임이 ‘서가대’에서 뻔한 듯 가장 일반적인 ‘노출’ 강수를 뒀다. 이를 접한 사람들의 반응도 열기를 더했다.

15일 오후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2019서가대)' 시상식에 한초임이 참석해 역대급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이날 한초임은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누드톤 의상으로 엉덩이 라인, 허벅지를 모두 드러냈다. 여기에 시스루 천을 덧댔지만 속이 훤히 비춰 선정적 느낌을 증폭시켰다.

이 같은 한초임의 노출 전략은 시상식에서는 가장 흔한 ‘이슈몰이’ 방법 중 하나다. 한초임의 패션 감각일 수도 있지만, 일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랭킹 등의 화제성을 노린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한초임의 드레스 자태를 향한 사람들의 의견도 분분하게 갈렸다. 일부는 ‘식상하다’는 반응이다. 공식 석상마다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여성들의 노출이 화제성을 노린 뻔한 수로 보인다며, 눈살을 찌푸리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카밀라로 연예계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리더 한초임을 응원하는 분위기도 뜨겁다. 대형 기획사를 만나도 좀처럼 뜨기 쉽지 않은 연예계 생리 상, ‘서울가요대상’에서 시선을 강탈하려는 한초임의 노력은 어쩌면 당연하다는 것이다. 걸그룹답게 관리한 그의 날씬한 보디라인을 부러워하는 칭찬형 댓글도 다수 등장했다.

한편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서울가요대상’은 2018년 가요계 총 결산 및 한 해 동안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가수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세븐틴, 레드벨벳,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이 동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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