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연인' 이광수♥이선빈, 2018 마지막 공개커플 탄생 [종합]
2018. 12.31(월)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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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2018년 마지막 공개 연인이 탄생했다.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이 5개월 째 열애 중이다.

이광수와 이선빈 양측 소속사는 31일 티브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5개월째 좋은 감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따듯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선빈이 2016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 이광수를 이상형이라고 지목한 것. 당시 이선빈은 "조용하게 연애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활동적이다. 방송에서 이광수가 리액션 하는 거 보면 티격태격 잘 맞을 거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이를 본 SBS '런닝맨' 제작진은 한달 뒤인 2016년 9월 이선빈을 캐스팅했다.

방송에서 이광수는 자신을 이상형을 지목한 이선빈의 출연에 평소와 달리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러브라인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이광수에게 그를 이상형으로 뽑은 연예인들과 데이트하는 미션을 내린 것. 이선빈은 방송 내내 이광수가 자신의 이상형임을 강조했고, 두 사람은 실제로 썸(?)의 조짐을 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예능이 실제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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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가 끝난 후 에도 이들은 연락을 주고 받았고 이선빈의 적극성에 반한 이광수는 내심 그녀를 마음에 담아 두고 실제로 먼저 연락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데뷔,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런닝맨'이 각종 아시아 권에 방영되면서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예능 한류 스타로 거듭났다.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프'와 영화 '좋은 친구들', '탐정 리턴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

이선빈은 2014년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 2016년 OCN '38 사기동대' 등에 출연한 신예 탤런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이광수 이선빈,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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