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모♥서수연, 기해년 부부 탄생…'연애의맛' 측 "프로포즈 공개" [이슈&톡] |
| 2018. 12.25(화)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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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인연이 운명이 됐다.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내년 봄 백년가약을 맺는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이필모와 서수연은 2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에 전해진 경사 소식이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서수연과 내년 봄에 결혼할 예정"이라며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전했다. 예능에서' 필연 커플'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던 이들은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사랑이 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들의 첫 만남이 예능이 아닌 2년 전 우연히 이뤄졌다는 걸 확인한 이들은 서로를 운명이라고 믿었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지난 13회에서는 서수연이 이필모에게 '눈물의 정동진 바다 이벤트'를 선물하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서수연은 이필모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이필모는 이번 생을 이렇게 끝내도 좋다는 진심을 표현했다. 실제를 방불케 한 두 사람의 케미는 실제 열애에 있었던 것이다.
제작진도 이들의 결혼 소식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 출연진들의 실제 교제 여부가 중요한 '연애의 맛'이 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을 통해 리얼리티를 획득했기 때문. 노총각으로 불렸던 이필모도 이 예능을 통해 인연을 만나게 됐다. 프로포즈 역시 '연애의 맛'을 통해 공개적으로 전파를 탄다. 이필모는 오는 1월 3일 방송 분에서 뮤지컬 무대를 통한 프로포즈를 공개한다. 무대 위에서 서수연을 향해 '크리스마스 공개 프러포즈'를 선사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또 27일 방송 분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열애 시작부터 끝까지 풀스토리를 담은 '필연커플 스페셜 특집'으로 꾸며진다. 만남부터 결혼까지 두 사람의 인터뷰 또한 신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식이 진행될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프로그램 잔류 여부 역시 제작진과 더 논의 한다는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NS, 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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