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전소민, 가장 행복해보이는 人 1위 등극 |
| 2018. 12.23(일)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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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런닝맨'에서 전소민이 가장 행복해보이는 사람 1위에 등극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주윤발을 만나기 위해 그의 50년 단골 식당인 밀크티 집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 유재석 전소민은 홍콩 밀크티 집을 방문해 "오늘 주윤발이 왔었냐"고 물었다. 사장은 "오늘은 안왔다"고 말했다. 유력한 후보지에 주윤발이 오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그가 출연한 영화 '영웅본색' 촬영지로 향했다. 멤버들은 '영웅본색'의 한 장면을 따라하며 영화 속 분위기를 흉내냈다. 전소민은 "이러니까 주윤발을 더 만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웨딩촬영 중인 신부 신랑의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부럽다. 나도 시집 가고싶다"며 그들을 바라봤다. 유재석이 "너 진짜 결혼하고 싶냐"고 묻자 전소민은 "진짜 하고싶다"고 했다. 멤버들은 투표권을 걸고 신랑 신부에게 "우리 중 가장 행복해보이는 사람을 골라달라"고 했다. 신부는 2등으로 유재석을 지목했다. 투표권 1장을 얻게 된 유재석은 미소를 지었다. 신랑은 거침없이 전소민을 1등으로 지목했다. 신랑 신부는 "지석진은 유재석과 전소민에 비해 웃는 모습이 묻힌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지석진은 "통역을 제대로 했냐"며 장난스럽게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들은 다시 주윤발을 찾아 이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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