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배명호, 수염 밀고 앳된 얼굴 '폭소'
2018. 12.21(금) 21:45
공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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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공복자들'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배명호가 수염을 미는 파격 변신에 나섰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노홍철 배명호가 팀을 이뤄 공복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명호는 파일럿 방송 때와 똑같은 실수를 벌였다. 공복 도전을 마친 후 먹을 양념장을 만들다가 본능적으로 손가락에 양념장을 찍어 혀에 가져다 댄 것이다. '공복자들' 출연진은 거세게 반발했고, 결국 배명호는 공복 공약대로 수염을 밀게 됐다.

유민상은 "지은 죄가 가벼우니 조금 벌을 가볍게 해주자"고 제안했고, 그러자 노홍철이 "눈썹을 밀겠느냐, 수염 아래를 밀겠느냐"고 물었다. 권다현은 "눈썹 없이 사람이 살 수 있느냐"고 걱정했고, 결국 배명호는 수염을 밀기로 결정하고 노홍철과 함께 화장실로 들어갔다.

결국 배명호는 수염을 민 앳된 얼굴로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수염을 밀면 발가벗은 기분"이라고 이야기했던 그였기에 수염을 밀고 수줍어 하는 모습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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