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윤도현, 취향 저격 요리에 '샤우팅' [종합]
2018. 12.10(월)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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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가수 윤도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파워풀한 노래를 할 수 있는 건강한 요리를 맛봤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윤도현은 자신이 파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파를 메인으로 한 요리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냉부해'에서 윤도현은 "나는 파를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랑했나봐' 노래를 개사해 "사랑했나파 잊을 수 없나파"를 잠시 열창했다. 그는 노래를 부르면서도 "다음부터 이 노래 부를 때 생각나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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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냉장고 요리 대결 중 '성대를 활짝 열고 샤우팅 자유롭게 할 거야'라는 주제로 오세득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대결했다. 이연복 셰프는 '오 필승 코리아'를 '오 김치 코리아'로 개사해 불렀다. 이어 다양한 해산물을 넣은 영양 가득 보양식을 만들 예정임을 밝혔다.

오세득은 윤도현의 전성기를 되찾아 주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이연복은 그에게 헤비메탈 샤우팅을 외치게 해주겠다는 다짐을 했다.

윤도현은 오세득이 파를 다듬는 소리에 '캬'하는 감탄사를 뱉었다. 이어 그가 청양고추를 좋아한다는 힌트를 주자 셰프들 사이에서는 때아닌 청양고추 대란이 일어났다.

MC 김성주가 "요리 잘되고 있으면 소리질러"라고 하자 오세득과 이연복은 각자의 샤우팅을 뽐냈다. 5분 정도의 시간이 남자 안정환은 현장 중계에 나갔다. 시식을 한 안정환은 성대가 열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시원함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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