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먹방 대모의 화보 촬영 [TV온에어]
2018. 12.09(일) 06:0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촬영을 두고 음식 앞에서 고뇌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잡지 촬영을 앞둔 이영자가 공복 상태에서 음식을 두고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참시'에서 이영자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으려고 했다. 김숙은 "언니 안 된다. 재 둔 치수로 입어야 돼서 이제 먹지 마"라며 원활한 화보 촬영을 도왔다. 이영자는 그의 말에 수긍하면서도 빈 그릇을 들고 아쉬운 눈빛으로 음식을 쳐다봤다.

이윽고 이영자와 홍진경의 촬영이 시작됐다. 첫 컷에 이영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사진작가가 셔터를 누르기 시작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우아와 우악 사이의 표정과 포즈를 자아냈다.

이영자가 호피 무늬의 옷으로 갈아입자 김숙과 홍진경은 일제히 감탄했다. 이영자의 매니저 송성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멋있었다"고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화보는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먹다가 진지하게 쳐다보는 콘셉트에서 이영자는 스파게티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집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저거 진짜 모형이 아니라 스파게티"라며 MC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이영자가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은색 코트를 입고 나온 그는 "비욘세 같다"는 칭찬을 들었다. 김숙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언니, 밖에 비 와?"라며 재치 있게 표현해 이영자의 긴장을 풀어줬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영자 | 이영자 화보 | 전지적 참견 시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