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애♥박서원,12월 결혼 #비밀연애 #퇴사 #내조 [종합] |
| 2018. 11.20(화)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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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두산 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과 오는 1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수애 아나는 결혼을 발표하면서 사측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나운서와 재벌가의 만남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다. 열애가 아닌 결혼 소식부터 전해졌기 때문. 조수애 아나와 박서원은 서로의 SNS를 팔로우 하지 않을 정도로 두 사람의 관계를 비밀에 부쳤다. 주변 동료들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1992년생인 조수애 아나는 김해외고, 홍익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인재다. 2015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그는 2016년 정식 발령을 받은 후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등의 코너를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LPGA 탐구생활' '오늘, 굿데이' '전(錢) 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 '골프 어택' 등 경제, 스포츠 프로그램을 맡으며 다방면에서 실력을 뽐냈다. 지난 8월에는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의 바다 편에 출연했지만 논란에 휩싸이면서 공식 사과를 하기도 했다.
1979년생인 박서원은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한때 광고업에 종사한 그는 대학 동기들과 2006년 광고 회사를 차리기도 했다. 이후 포스터 '뿌린 대로 거두리라'로 뉴욕광고제에서 옥외 광고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 포스터로 박서원은 한국인 최초 세계 5대 광고제 최고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이후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 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황금 인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매거진 행사, 패션쇼 등에 참석해 많은 연예인들과 인연을 맺었다. 그의 SNS 계정에는 송중기, 박보검, 주지훈,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 스타들과 함께한 사진이 다수 게재돼 있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8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수애, 박서원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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