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단언컨대 올해 최고 걸그룹 (ft. 형님들)
2018. 11.18(일)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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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음악 시상식은 물론 예능까지 휘어 잡으며 걸그룹 시장에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

셀럽파이브는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영미는 등장하자마자 “너희 뭔데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 어떻게 이렇게 하나 같이 사연 있게 생겼느냐"고 소리를 지르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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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기세를 과시하던 셀럽파이브는 '아는 형님' 멤버들의 외모와 과거사를 하나, 하나씩 지적하며 연륜(?)감 엄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리더 송은이는“나는 셀럽파이브에서 돈줄과 노장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신봉선은 “나는 주둥이를 맡고 있는 막장 비주얼”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안영미는 “셀럽파이브에서 비주얼과 길장을 맡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된 '아는 형님'은 6.5%의 일일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셀럽파이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회 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최근 열린 '2018 MGA'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대기실에서 함께 한 방탄소년단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JTB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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