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기 싫어’ 뷰티유튜버 씬님·임채무·김승우, 기발한 카메오들 [시선강탈]
2018. 10.25(목) 07:07
회사 가기 싫어 임채무 김기리 오승원 김지하 김국희 김중돈 지춘성 이황의 소주연 심진혁 최승일 노유진 뷰티유튜버 씬님
회사 가기 싫어 임채무 김기리 오승원 김지하 김국희 김중돈 지춘성 이황의 소주연 심진혁 최승일 노유진 뷰티유튜버 씬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회사 가기 싫어’에 뷰티 유튜버 씬님, 김남주의 남편이자 배우 김승우가 기습 카메오로 등장했다. 임채무 역시 첫 방송에 이어 마지막 방송 카메오로 다시 등장하며, 수미상관(?) 매력을 보탰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원 지춘성, 이황의, 김중돈, 김국희, 서혜원, 박세원, 소주연, 심진혁, 최승일, 노유진, 김지하, 오승원, 김기리 등의 가상 오피스 생활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노유진은 출퇴근길 버스 대신 택시를 이용한다며, “50만 원 정도 다달이 들지만 세상에 공짜 행복이 어딨겠냐”라며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법한 발언을 했다.

이와 관련해 카메오들이 등장했다. 택시를 타는 손님으로 뷰티 유튜버 씬님이, 택시 기사로 배우 임채무가 활약했다.

씬님은 택시에 타자마자 황급히 화장을 시작했다. 택시 안에서 화장을 하는 여성 직장인들의 단면을 비유한 것이었다.

택시가 멈추자 씬님의 화장은 완벽하게 끝나 있었다. 택시 기사 임채무는 씬님의 완벽한 메이크업 비포 앤 애프터에 기함할 수밖에 없었다.

화장에 능한 뷰티 유튜버답게, 씬님은 택시 안에서 화장을 재빨리 끝내며 시청자들과 팬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이밖에 김승우 역시 회사에 근무했던 과거 상사로 깜짝 등장했다. 김승우는 넉살 좋게 직원들에게 덕담을 건네는 듯, 오지랖을 부리며 현실적 '아재' 캐릭터를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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