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신곡 '미스 유' 작사·작곡 참여…현실 이별송 예고
2018. 10.22(월) 14:25
에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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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가수 에릭남이 자작 이별송으로 돌아온다.

에릭남은 22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미스 유(Miss You)'의 마지막 가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노란 니트를 입고 살짝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눈을 감고 있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너를 끊기 힘들었던 그때보다 숨 막히게 공허한 지금이 나아'라는 신곡의 가사 일부가 적혀 있다.

특히 이번 가사는 앞서 공개된 '그냥 조용히 아무런 예고 없이 혼자서 있을 때 난 네 생각이 나' '술이 없인 고작 하루를 못 지내고, 평생 안 펴봤던 담배를 배웠어' 등의 가사가 이별 뒤 힘들어하는 내용이었던 것과 달리 허전하더라도 이별한 지금이 낫다고 말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미스 유'는 이별한 남자의 복잡한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으로 에릭남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에릭남의 부드러운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의 가사가 흥미를 더한 만큼, 신곡을 통해 그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미스 유'는 30일 저녁 6시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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