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유람, ‘나쁜 형사’ 출연 확정…신하균과 호흡 [공식] |
| 2018. 09.07(금)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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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유람 나쁜 형사 신하균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배유람이 드라마 ‘나쁜 형사’에 합류한다. 7일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배유람이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의 반지득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연쇄살인범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범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영국 BBC 드라마 ‘루터(Luther)’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극중 배유람은 뛰어난 IT 프로그래머 출신인 반지득 역을 맡았다. 먹고 살기 위해서 자신의 특기를 살려 흥신소를 개업해 운영하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극중 반지득은 우연한 사건으로 형사 우태석(신하균)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얽히고설키게 된다. 이에 명석한 프로그래머인 반지득의 남다른 키 포인트나 극적 맹활약이 기대된다. 배유람은 잔뼈 굵은 베테랑 배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고 있다.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의 충실한 동료부터 ‘이판사판’의 사이코패스 범죄자, ‘언터처블’의 든든한 형사 캐릭터까지 선악을 넘나드는 캐릭터성을 과시해왔다. 배유람의 충무로 활약도 만만치 않다. 그는 최근 재난액션 영화 ‘엑시트’ 속 조정석의 사촌동생 ‘용민’역에 캐스팅됐다. 형사 역할로 분해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뺑반’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배유람이 출연을 확정 지은 ‘나쁜 형사’는 올 겨울 안방극장을 찾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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