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이항나 집 공개, 9평 자투리 부지가 41평으로 탈바꿈
2018. 08.30(목) 09:58
좋은아침 이항나 집
좋은아침 이항나 집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이항나가 '좋은아침'에서 집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이항나가 코너 '하우스'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항나는 남편과 함께 직접 지은 집을 공개했다. 이항나 가족의 집은 도심에 자리한 9평짜리 집이었다. 한 층에 9평에 불과한 자투리 부지에 높은 집을 지은 것. 그만큼 이항나 가족은 층마다 공간 사용을 정확히 분리했고 실용적인 동선을 고려해 집을 설계하고 인테리어를 꾸몄다.

그중에서도 주방은 이항나의 정성이 들어간 곳이었다. 이항나는 "흔한 천편일률적인 주방은 싫었다"며 고심 끝에 6개월의 공을 들여 주방 가구들을 직접 주문 제작한 점을 밝혔다.

그는 싱크대 역시 나무와 타일로 용도에 맞게 재질을 다르게 구성하며 치밀하게 주방을 설계했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고자 난간에 기대 4인용 식탁을 배치한 것도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더욱이 이항나 가족의 집은 스킵 플로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에 한 층에 9평이지만 총 41평에 해당하는 충분한 생활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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