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솔,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 값진 은메달 획득 |
| 2018. 08.24(금)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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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남자도마 김한솔 은메달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김한솔 한국 남자 기계체조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한솔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JIEXPO) 체조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하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도마 종목 결선에서 홍콩의 셰크웨이홍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결선에서 김한솔은 출전자 11명 중 5번째로 등장했다. 그는 1차 시기에서 5.6난도의 여2 기술에 도전했다. 그는 힘찬 도약 후 착지까지 무난하게 해내며 1차 시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리가 벌어지면서 착지했으나 착지 순간 몸이 확정돼 안정적이었다. 이에 난도 5.6에 실행점수 9.275점을 획득했다. 총점 14.875를 획득했다. 2차 시기에서 그는 5.2 난도의 기술을 시도했다. 도마를 등지고 착지해야 하는 동작에서 김한솔은 도마에서 손을 짚을 때 살짝 헛짚으며 도약력보다 회전력을 높였다. 이에 안정적으로 회전력을 소화했으나 착지에서 라인을 살짝 벗어나며 0.1점을 감점받아 총점 14.225점을 기록, 평균 14.550점으로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 그러나 마지막 주자 셰크와이홍이 복병이었다. 셰크와이홍은 1, 2차 평균 14.612점을 받으며 김한솔의 14.550보다 0.062점 앞섰다. 김한솔은 소수점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으나 후회 없는 연기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며 박수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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