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넘' 서은광 "깜짝 입대, 이후 예매 관객께 죄송" |
| 2018. 08.16(목)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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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 프레스콜에 참석한 서은광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서은광이 '바넘' 프레스콜에서 갑작스러운 군입대로 인한 일부 공연 불참을 사과했다.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연출 구스타보 자작, 이하 '바넘') 측은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프레스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유준상 박건형 김준현 윤형렬 서은광 이창희 김소향 정재은 신델라 리사 임춘길 최병길 등이 참석해 공연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작품을 설명했다. 서은광은 이번 작품에서 윤형렬 남우현 이창희와 젊은 사업가 아모스 스커더 역을 맡았다. 그러나 서은광은 1개월도 채 무대에 서지 못한다. 공연이 7일 개막한 가운데, 당초 그는 29일까지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6일 "21일에 입대한다"고 급작스럽게 발표해 19일까지 단 6회 차만 공연하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이로 인해 20일부터 29일까지 서은광 출연 회차를 예매한 관객의 경우 캐스팅 변경 혹은 환불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 지나치게 갑작스러운 입대 발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 서은광은 "일단은 입대를 앞두고 6번밖에 공연을 못하는데 그 뒤의 공연을 예매해주셨던 팬 분들과 뮤지컬 관객 여러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만큼 6번의 공연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저 나름대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고 '바넘' 팀 식구 분들도 정말 많이 도와주시고 되게 의지를 많이 했다. 너무 감사드렸고 후회 없는 공연을 하려고 정말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바넘'은 개인적으로 중요한 뮤지컬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기적인 부분을 공부도 많이 했고, 많이 배우기도 했고 연기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진 작품이다. 많은 훌륭한 선배, 후배님들과 함께 해서 행복하다. 제대한다면 다시 함께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7일 개막한 '바넘'은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로 만든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이다. '바넘'은 10월 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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