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패러디물을 직접 게재했다.
박미선은 17일 자신의 SNS에 "난 사진을 올릴게, 그럼 누가 댓글 달래?"라며 "이게 언제적 시트콤인데 다시 유행하고 있다니 신기하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엄마', '30대', '어리다 어려'라는 해시태그까지 함께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일부가 담겼다. 해당 사진은 극 중 박미선이 "스토리는 내가 쓸 게, 글씨는 누가 쓸래?"라고 말하는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당시 오미선으로 출연했던 30대 박미선의 모습은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순풍산부인과'는 동명의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 해프닝을 담은 시트콤이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총 682부작이 방송됐으며, 배우 오지명, 선우용여, 박영규, 김성은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미선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