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구' 윤박, 섬뜩함과 다정함 오가는 극과 극 매력 |
| 2018. 07.10(화)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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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구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식구'에서 배우 윤박이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한다. '식구'(감독 임영훈·제작 동우하 팩토리) 측은 10일 윤박의 스틸을 공개했다. '식구'는 가족밖에 모르는 순진한 아빠 순식(신정근)과 여린 엄마 애심(장소연),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가족의 평범한 일상에 불청객 재구(윤박)가 들이닥치면서 시작된 불편한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윤박은 극 중 불청객 재구 역을 맡았다. 재구는 오갈 곳 없이 도박장과 공사판을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인물로, 우연히 만난 순식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시간을 보내게 된다. 스틸에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윤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박의 환한 표정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당 장면은 극 중 불청객 재구를 경계하던 순식 가족들이 순영의 생일을 맞아 누구보다 축하해주는 재구의 노력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다. 하지만 두 번째 스틸에서는 웃음기 없이 서늘한 윤박의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순식 가족 앞에 있을 때와는 180도 다른 윤박의 거칠고 불량한 모습이 재구의 실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식구'는 12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식구' 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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