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48’ 장규리 눈물 “고음 실수, 팀원들에 미안해” [시선강탈]
2018. 07.07(토) 08:05
프로듀스 48 장이런 미야와키 사쿠라 이가은 장규리 타카하시 쥬리 사호 허윤진 치바 에리이
프로듀스 48 장이런 미야와키 사쿠라 이가은 장규리 타카하시 쥬리 사호 허윤진 치바 에리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로듀스 48’ 인기 참가자 장규리가 보컬 실수로 오열했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은 이승기 진행과 소유, FT아일랜드 이홍기, 치타,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 리 등 지도 아래 그룹 배틀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장규리, 이가은, 왕이런, 마츠이 쥬리나, 배은영, 알렉스 크리스틴 등이 포함된 1조와 시타오 미우, 홍옝지 등이 포함된 2조는 레드벨벳 ‘피카부’가 미션으로 대결을 벌였다.

1조의 경우 비주얼이 훌륭하거나 화제의 인기 참가자들이 다수 포함된 조였기에 승리 확률이 높았다.

하지만 무대는 실전이었다. 너무 잘하려다 목 컨디션이 안 좋아진 메인 보컬 장규리가 고음 실수를 하고 말았다. 일명 ‘삑사리’였다.

장규리는 몹시 아쉬운 눈치였다. 하지만 팀원들 앞에서 눈물을 흘릴 순 없었고, 뒤늦게 제작진에게 속내를 토로했다. 그는 “고음을 많이 해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목에 얼마나 무리가 가는지 모르고 많이 연습하다 보니까 목이 안 좋아진 것 같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장규리는 “팀원들에게 든든하게 중심을 못 잡아준 것 같다. 너무 미안했다. 제가 못해서 팀원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 같았다”라며 팀플레이에 대한 부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치바 에리이는 블랙핑크 무대에 의욕 없는 모습을 보이다가, 서서히 팀 워크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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