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밴쯔·씬님이 공개한 크리에이터의 삶 (첫방) [TV온에어]
2018. 07.06(금) 22:24
랜선라이프,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
랜선라이프,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랜선라이프' 1인 크리에이터 중 상위 1%로 손꼽히는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의 일상이 베일을 벗었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방송인 이영자 김숙, 그룹 뉴이스트 JR의 진행 하에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출연했다.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은 각각 게임·토크·음식·뷰티를 주제로 콘텐츠를 만드는 만큼 서로의 방송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생방송을 해본 경험이 없다는 씬님은 "다른 분들은 생방송을 해봤기 때문에 제작과정이 궁금하다"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윰댕 역시 "다른 분들의 생활이 궁금하다"고 말을 이었다.

이날 가장 먼저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가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는 방송을 위해 5시간 동안 운동을 하고, 긴 공복을 버티기도 했다.

또 밴쯔는 방송을 위해 닭꼬치 25개, 연어, 대(大) 사이즈 족발 셋, 햄버거 등 한 사람이 먹는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양의 음식을 구입해 눈길을 끌었다. 새벽 1시, 두 시간에 걸친 밴쯔의 '먹방'이 끝났다. 그는 근처 하천에서 또다시 운동을 이어갔다.

이어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토크 크리에이터 윰댕의 일상이 함께 공개됐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차 부부로 알콩달콩한 일상을 함께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방송 전 서로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점검해주기도 하며 부부 크리에이터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과거 LGA 신병증 때문에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윰댕은 이날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그는 "약을 먹고 부은 모습으로 방송을 할 때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

대도서관의 실감 나는 게임 방송도 지켜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의 실감 나는 게임 리액션은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MC들마저 몰입시켰다.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은 의외의 털털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에이터의 삶이란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는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씬님은 한 브랜드 제품만 사용해 화장을 완성하는 방송을 촬영했다. 화장품 구입에만 무려 2시간을 쏟은 그의 모습에서 크리에이터로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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