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구' 윤박, 세 가족 위협하는 수상한 불청객의 등장 |
| 2018. 07.06(금) 16:02 |
| ||||
![]() |
| 식구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식구'에서 배우 윤박이 수상한 불청객으로 등장한다. '식구'(감독 임영훈·제작 동우하 팩토리) 측은 6일 '수상한 불청객의 등장' 영상을 공개했다. '식구'는 가족밖에 모르는 순진한 아빠 순식(신정근)과 여린 엄마 애심(장소연), 그리고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가족의 평범한 일상에 불청객 재구(윤박)가 들이닥치면서 시작된 불편한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영상에서는 아빠 순식 역의 신정근, 엄마 애심 역의 장소연, 귀여운 딸 역의 고나희까지. 세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미소를 유발한다. 이어 불청객 재구 역을 맡은 윤박의 수상한 분위기가 포착돼 긴장감을 조성한다. 난생처음 마시는 술에 정신을 못 차리는 순식에게 접근한 재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다음날 아침 순식과 가족들은 방 한가운데 잠든 재구를 보고 놀란다. 차마 잠든 재구를 내쫓지 못한 순식은 "문 닫고 가면 됩니다. 밥 먹고 가도 됩니다. 안녕히 가세요"라는 순수한 인사를 내뱉어 웃음을 유발한다. 그러나 퇴근하고 돌아와도 여전히 집을 떠나지 않는 재구의 모습과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불편한 동거"라는 카피가 불안감을 조성한다. "혼자 사는 게 좀 외롭더라고"라는 재구의 한탄이 안타까운 것도 잠시, 제멋대로 구는 재구의 강도가 거세지며 불안감도 높아진다. "재구 삼촌…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애심과 눈치를 보는 순식 그리고 재구의 냉정한 눈빛이 대립해 궁금증을 더한다. '식구'는 12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