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마이웨이' 임하룡 "장진 작품 캐스팅? 직접 찾아갔다" |
| 2018. 04.26(목)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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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웨이 |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마이웨이'에서 임하룡이 장진 감독과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코미디언 겸 배우 임하룡이 출연했다. 임하룡은 KBS2 '쇼 비디오자키' '유머 일번지' 등을 통해 "이 나이에 내가 하리 쑥스럽구먼"이라는 유행어부터 다이아몬드 스텝까지 많은 유행을 만들어낸 코미디언이다. 특히 그는 1993년 MBC '오늘은 좋은 날'에서 이홍렬과 함께 '귀곡산장' 코너를 함께 맡으며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이처럼 코미디언으로서 많은 활약을 펼쳐온 임하룡은 어느 순간부터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그는 정극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느 순간부터 개그 프로그램이 단 한 개를 제외하고 모두 사라져 코미디언들이 방송에 나갈 기회가 없어졌다"며 "뭐라도 비슷한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찾은 것이 연극·뮤지컬·영화였다"고 밝혔다. 장진 감독과 연관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임하룡은 그와의 인연에 대해 "직접 찾아가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통해 임하룡은 장진 감독 집필한 연극 '웰컴 투 동막골'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임하룡은 영화 '엑스트라'(1998) '얼굴'(1999) '묻지마 패밀리'(2002) '아는 여자'(2004) '범죄의 재구성'(2004) 등에서 감초 단역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갔다. 2005년에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맨발의 기봉이'(2006), '이웃사람'(2012)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중견 배우로서 입지도 굳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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