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MC 발탁…강성철 공동 진행
2017. 12.08(금) 18:08
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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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방송인 최희가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MC로 발탁됐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최희가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KBS N 스포츠 강성철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최희는 최근 약 3년 만에 KBS N 스포츠'아이 러브 베이스볼'로 야구 프로그램에 복귀, 야구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희는 소속사를 통해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시상식이자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에 MC를 맡게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의미 있는 시상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희는 '아이 러브 베이스볼'를 진행하며 KBS N 대표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KBS '인간의 조건' SBS '스타킹'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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