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장나라, 임지규 위협에 일촉즉발 위기 상황
2017. 11.03(금) 09:01
고백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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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고백부부' 장나라가 임지규의 위협에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3일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극본 권혜주·연출 하병훈) 임지규가 장나라에게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나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단정한 블랙 벨벳 원피스 차림의 장나라는 맞은 편에서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임지규로 인해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다. 코너까지 몰린 장나라는 계단 난간을 움켜 쥐고 있어 장나라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임지규의 안경 너머 살기가 가득한 눈빛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서글서글한 미소를 가진 선한 의대생 오빠의 반전 모습에서 더욱 큰 공포심을 자아내고 있는 것. 특히 손을 치켜 들고 있어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본 장면은 지난달 경기도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촬영됐다. 촬영 전 장나라와 임지규는 대사를 맞춰보며 화기애애하게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큐 사인이 나오자 극에 완전히 몰입하며 180도 변한 모습으로 연기력을 폭발시켰다.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 합을 숨죽이며 지켜봤다는 후문.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이번 주에는 임지규의 본 모습이 공개되며 그의 비열한 본성을 드러날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는 복수극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백부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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