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데뷔 30주년 콘서트 개최 '저소득층 위한 희망의 공연'
2016. 11.15(화) 14:26
이정석 콘서트
이정석 콘서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첫눈이 온다구요' '사랑하기에' 등의 주옥같은 노래들로 80년대를 감동시킨 가수 이정석이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가진다.

이정석은 다음 달 23, 24일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소월아트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드림트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이정석의 30주년을 알리는 기념 콘서트가 아니다. 이정석의 친구들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수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는 특별한 기부 프로그램이기 때문. 그와 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이규석부터 전원석, 박남정, 전유나, 이덕진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정석과 연을 이어온 스물하나, 아재스 밴드, 드림트리 등의 인디 그룹들도 힘을 보탤 예정이어서 무대를 보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공연의 백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공유로 기부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기업 쉐어앤케어와 성동 문화재단의 주최로 치러진다. 이전 모나콘 콘서트를 통해 나눔의 연을 만들었던 개그맨 오종철과 가수 라마도 함께 할 예정이어서 이번 콘서트는 그야말로 나눔의 기쁨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따뜻함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석의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쉐어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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