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이효리' 최예진, 4년 만에 '사랑의 DNA'로 컴백
2016. 10.12(수) 10:00
최예진 사랑의 DNA
최예진 사랑의 DNA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지난 2006년 '트로트계의 이효리'를 표방하며 댄스가수에서 성인가요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던 가수 최예진이 2012년 싱글앨범 '사랑에 미치면' 이후 4년 만에 신곡 '사랑의 디엔에이DNA)'로 돌아왔다.

2003년 여우(여자배우의 줄임말)란 예명으로 댄스가수로 데뷔했던 그는 이후 예진, 예원 등 예명으로 활동을 하다 이번 앨범으로 13년 만에 최예진이라는 본명을 찾았다.

최근 발표한 신곡 '사랑의 DNA'는 세련미 넘치는 음색을 가진 가수 최예진과 아주 딱 맞는 찰떡궁합 곡이다. 특히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와 통통 튀는 노랫말은 한번 들으면 당장 노래방으로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불러보고 싶은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사랑의 DNA' 이외에도 '사랑에 미치면'(2012), 여우 같은 여자의 매력을 전하는 '여우야'(2006), '아빠의 청춘'을 리메이크한 '엄마의 청춘'(2006) 등 그간 발표했던 곡들이 다수 수록돼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예진씨는 가수데뷔 이전 국악대회 수상은 물론 악극 여주인공, 영화 배우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끼를 갖춘 소녀였다"며 "지금은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연기에 대한 욕심도 버리지 않은 만큼 연기 도전이 그의 또 다른 목표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Y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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