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니와 결별' 래퍼 레디 심경 고백 "바람 피운 적 없다" |
| 2016. 09.27(화)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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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 쇼니 결별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SNS 스타 쇼니와 결별한 래퍼 레디가 심경을 전했다. 레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글을 통해 레디는 쇼니와의 결별 이후 불거진 다양한 의혹들에 대해 해명했다. 레디는 "어제 오늘 온라인 상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나도 많이 놀라서 한참을 고민했다"라며 "다른 평범한 커플들이 헤어질 때처럼 자연스럽게 끝난 사이인데 그 친구와의 개인사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모두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지금 상황이 나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괴롭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레디는 "그 친구를 만나면서 한없이 좋을 때도 있었고 많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나는 그 연애 기간동안 다른 사람을 만나 바람을 피운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라고 강조하며 일부에서 제기한 의혹들을 부인했다. 또한 레디는 "남자친구로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고 이별 역시 그 친구의 그만 만나자라는 말에 서로가 대화로 잘 마무리 지었다. 그런데 '바람을 피웠다' '여친이 생겼다'는 없는 사실로 많이 놀랐습니다. 오늘 새벽 그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였고 그 친구가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받았고 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들이 사실이 아님을 설명하였고 이별 당시의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마무리 지었다"라고 덧붙였다. 레디는 "그 친구도 사람들이 오해할만한 글을 공개적으로 올려 저를 비롯한 주변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에 미안해하고, 마음 아파 했고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본인도 다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올렸던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 바로 잡겠다고 했다"라며 쇼니의 입장도 대신 전했다. 끝으로 레디는 "내 계정에 게시글이 올라왔다가 사라진 일에 대해서는 그 게시물이 올라오던 시간 나는 일 때문에 휴대폰에 손도 못대고 있던 상황이라 정말 깜짝 놀랐고 인스타그램 측에 문의해 누군가의 해킹이 아닌지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라며 "나는 더 이상 내 과거의 연애사로 인해, 없는 사실로 인해 나를 서포트해주시는 팬들과 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고 이런 사실이 아닌 루머들이 내 음악과 활동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요즘 더 좋은 음악 만드는 일에 집중해 인정받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 많이 아쉽다. 더 이상 그 친구와 내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 매체는 같은 날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레디와 쇼니가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거치게 됐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로는 공개 연애를 해온 두 사람이 최근 SNS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한 것을 들었다. 레디와 쇼니는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5'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커플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하이라이트레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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