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살 연하 남친 류필립 근황 공개 "군복 입으니 멋져"
2015. 09.14(월) 16:52
류필립 미나
류필립 미나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가수 미나가 17살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미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공연 가는 날, 공항 가기 전 아침부터 우리꾸나 필립이, 논산 훈련소 수료식 다녀왔어요. 건강하게 잘 있네요. 군복 입으니 더 멋지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군복을 입은 남자친구 류필립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류필립은 짧은 머리임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각 1972년, 1989년생으로 17세 연상연하 커플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달 17일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미나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 6월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며 "류필립이 군대에 간 만큼 제대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류필립은 지난달 13일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했다.

미나는 2002년 월드컵 당시 데뷔해 '전화받어' 등을 히트시키며 섹시 미녀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엔 중국으로 진출해 활동 중이다. 류필립은 2014년 4인조 보컬그룹 소리얼 출신으로 지난해 3월 '심장이 말했다'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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