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조강지처' 최지호 "좋아하는 여자 있다" 김리원 거절 |
| 2015. 09.04(금)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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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조강지처 최지호 김리원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위대한 조강지처' 최지호가 김리원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마음을 주지 않았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60회에서 이은주(김리원)는 찰스정(최지호)에게 영화 티켓을 보여주며 데이트 요청을 했다. 그러나 찰스정은 시간이 없다며 이를 거절했다. 두 사람은 오정미(황우슬혜)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했었다. 이후 이은주는 오정미와 이성호(황동주)에게 찰스정과 사귀게 됐다고 자랑했고, 축하까지 받았다. 두 사람의 수상한 행동을 본 오정미는 "축하한다. 둘이 사귀기로 한 것"이라고 물었다. 이에 찰스정은 '금시초문'이라며 손사래를 쳤고, 이은주는 "사귈 것 같다고요"라며 말을 바꿨다. 찰스정은 "왜 그래. 이은주. 누구 앞길 막으려고"라며 대 놓고 이은주를 멀리했다. 속이 상한 이은주는 울면서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오정미와 이성호에게 등떠밀려 이은주를 쫓아나간 찰스정은 벽에 기대 울고 있는 이은주를 불렀다. 이에 이은주는 몸을 돌려 찰스정을 끌어 안았고, 찰스정은 "사실 나 좋아하는 여자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은주는 "나 안 놓아줄거야"라며 찰스정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이 얽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등 비밀스런 관계를 담은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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