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딥 블루 씨' 메인 포스터 공개, 톰 히들스턴 치명적 매력 예고
2015. 03.04(수) 11:46
더 딥 블루 씨 톰 히들스턴 레이첼 와이즈
더 딥 블루 씨 톰 히들스턴 레이첼 와이즈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인턴기자] 영화 '더 딥 블루 씨'(감독 테렌스 데이비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톰 히들스턴, 레이첼 와이즈 주연의 '더 딥 블루 씨'는 최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주인공 톰 히들스턴과 레이첼 와이즈의 모습을 담고 있다. 톰 히들스턴은 레이첼 와이즈를 품에 안은 채 과감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레이첼 와이즈는 지그시 눈을 감고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위태로움을 보이고 있다.

'햇살 뒤의 폭풍처럼 격렬하게 빠져든다'라는 카피는 영화 속에서 펼쳐질 두 남녀의 애절함을 넘어선 집착과 갈망을 예고한다.

'더 딥 블루 씨'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 온 두 남녀의 파멸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어벤져스' '토르' 시리즈에서 로키로 매력적인 악당을 선보인 톰 히들스턴이 프레디를 연기한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본 레거시'의 레이첼 와이즈는 '헤스터'로 출연한다.

영화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런던 필름 페스티벌 작품상, 산 세바스찬 인터내셔널 영화제 작품상, 뮌헨 필름 페스티벌 인터내셔널 작품상 등 다수 영화제 노미네이트와 수상경력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4월 개봉.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풍경소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하홍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더 딥 블루 씨 | 레이첼 와이즈 | 톰 히들스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