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김기웅 국장이 설명하는 '트로트엑스'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2014. 05.19(월) 16:12
트로트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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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Mnet 김기웅 국장이 '트로트엑스'에 대해 자평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더 플레이스에서는 케이블채널 Mnet의 신형관 상무, 김기웅 국장과 올 시즌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의 연출을 맡은 김무현 PD가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기웅 국장은 올해 Mnet이 시도한 트로트 버라이어티 '트로트엑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번엔 실험적인 거였다. 이번 방송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트로트를 다뤄야할 지 알 거 같다. 무대 퀄리티는 좋게 나오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20대가 좋아하는 것과 4~50대가 좋아하는 오리지널이 섞여 있는데 각 세대가 좋아하는 부분을 섞을지 오리지널만 할지 고민하고 있다"라면서 "프로그램 상으로 혼란을 주는 게 있더라. '트로트 아닌데 왜 하냐'는 것도 있었고 '멘토제인데 왜 심사하냐?'는 것도 있었다. 심사위원이 따로 있지만 시청자들을 혼돈시킨 거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잘못한 거니까 고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트로트엑스'는 기존 트로트에 록 힙합 댄스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쇼다. 매주 금요일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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