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출신 이지영, 자작곡 '미라클' 공개 '잔잔한 기타 선율&매력적 보이스'
2014. 04.28(월)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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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정은 기자] 그룹 빅마마 출신 가수 이지영이 신곡을 공개했다.

28일 정오 이지영은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미라클(Miracle)'을 발매하며 약 3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그는 첫 번째 솔로 앨범 '썸씽뉴(Something New)' 이후 MBC '구가의 서', KBS '태양은 가득히' 등 각종 드라마 OST를 통해 음악 활동을 해왔다.

신곡 '미라클'은 이지영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떠나간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 서정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돋보인다. 또 화려하지 않은 편곡과 잔잔하게 흐르는 기타 선율에 중저음은 물론 가성까지 안정적으로 넘나드는 이지영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 어린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뮤직앤뉴는 "이지영이 오랜 만에 OST가 아닌 본인의 신곡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게 됐다"며 "그간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져온 이지영이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자작곡 '미라클'에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정은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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