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도사' 서장훈 이혼심경 고백에 시청률 소폭 상승
2013. 08.16(금) 07:22
무릎팍 도사 시청률 상승
무릎팍 도사 시청률 상승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무릎팍 도사' 시청률이 상승했다.

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는 전국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2% 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릎팍 도사'에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출연해 화려했던 농구선수로서의 삶과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이혼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특히 서장훈은 강호동이 이혼당시 심경을 얘기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당시에는 해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결혼은 당사자들만 아는 문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 친구에게 피해가 될 것 같았다. 결국 성격차이로 인해서 헤어지기로 한 것"이라고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과 '백년손님- 자기야'는 각각 8.4%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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