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이보영, 눈물의 여왕 '매회 신들린 눈물연기' 호평
2013. 01.21(월)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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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배우 이보영이 눈물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보영은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에서 이서영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오던 갈등의 중심축으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모든 비밀이 밝혀지면서 이혼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서영은 남편 강우재(이상윤 분)에게 마음에 없는 모진 말로 상처를 주고 돌아서서 눈물을 흘리며 매회 실감나는 오열연기로 눈물의 여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아버지인 삼재(천호진 분)가 자신의 곁을 항상 맴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서영은 시댁 식구들과 남편에게 오해를 받으면서도, 남편인 우재에게 아버지의 치부를 밝히지 않고 자신이 고통을 감내하는 애잔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이보영은 극중 이서영 역에 최고의 몰입도를 보여주며 눈물 연기를 선보일 때마다 NG 없이 단 한 번에 완벽하게 촬영을 소화하고 있어 '내 딸 서영이'의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이보영의 소속사인 어치브그룹디엔 측은 "최근 '내 딸 서영이'에서 이보영이 매회 에너지 소비가 큰 눈물 연기를 소화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칭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너무도 감사하다. 이보영이 앞으로 아버지와 딸 사이의 사랑과 화해를 어떤 연기로 풀어낼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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