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샤우팅 중계, 구자철 추가골에 흥분 '기쁨이 느껴져'
2012. 08.11(토) 11:18
이용수 샤우팅
이용수 샤우팅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이용수 KBS 해설위원이 샤우팅 중계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용수 해설 인생 샤우팅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동영상은 11일 런던올림픽 한일전 경기로 후반 12분 구자철이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는 순간 이용수 해설위원의 중계를 담고 있다.

이용수 해설 위원은 골이 터지자 “아 2-0”이라고 크게 소리를 질렀고 이후 이용수 해설위원은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차분하게 해설을 이어가 누리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평소 이용수 해설위원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해설을 해왔기에 이번 이용수 해설의 흥분한 모습은 대표팀 선수들의 승리가 얼만큼 간절한지 보여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용수 샤우팅에 웃긴데 감동이었어”, “이용수 해설위원의 흥분 이해한다”, “나라도 샤우팅 아닌 괴성을 질렀을 듯”, “이용수 샤우팅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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